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4개 🍦세 글자: 11개 네 글자:5개 다섯 글자:1개 모든 글자:32개

  • 하품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次’, ‘欲’ 따위에 쓰인 ‘欠’을 이른다.
  • 목대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575~1638). 자는 탕경(湯卿). 호는 다산(茶山)ㆍ죽오(竹塢). 1605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, 광주 목사ㆍ공조 참판ㆍ부승지 등을 지냈다.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, 시문에 뛰어났다. 저서에 시문집 ≪다산집≫이 있다.
  • 정경 : (1)조선 중기의 학자ㆍ화가(1620~1678). 자는 선숙(善叔). 호는 육오당(六吾堂). 송시열의 문인으로, 예론(禮論)에 밝았다. 서화에 뛰어났으며, 특히 인물ㆍ난초ㆍ대나무 따위를 잘 그렸다. <황여도(皇輿圖)>, <동여도(東輿圖)>를 편찬하였으며, 저서에 ≪육오당일기≫가 있다.
  • 송명 : (1)조선 영조 때의 문신(1705~1768). 자는 회가(晦可). 호는 역천(櫟泉). 찬선(贊善) 때 경연관이 되어 정치 문제를 논하다가 왕의 비위에 거슬려 파직되었다. 저서에 ≪역천집≫, ≪역천소말조진(櫟泉疏末條陳)≫이 있다.
  • 공전 : (1)전기와 연료 따위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열차가 경사면을 오르거나, 하중이 무거운 적재물을 운반하거나 할 때 바퀴가 헛돌아 생긴 흠.
  • 강준 : (1)조선 후기의 문신ㆍ서예가(1768~?). 자는 백원(百源). 호는 삼명(三溟). 순조 13년(1813) 수안 군수(遂安郡守)로 있을 때 세미(稅米) 운반의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새 화폐의 주조를 건의하였다. 사간(司諫), 승지(承旨) 등을 지냈으며 글씨에 능하여 금석문을 많이 썼다.
  • 소순 : (1)중국 송나라 때의 시인(1008~1048). ‘범중엄’의 천거로 집현교리(集賢校理)가 되었다. 두연(杜衍)과 범중엄에게 자주 모함을 받아 결국 제명되었다. 이후 소주(蘇州)에 은거하면서 시와 술로 세월을 보냈다. ‘매요신’과 함께 ‘소매(蘇梅)’라고 불렸다. 저서로 ≪소학사집(蘇學士集)≫이 있다.
  • 바탕 : (1)철강재에서 매끈하게 다듬은 면에 눈으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생긴 흠․ 용접 부분에 남아 있는 작은 구멍이나 모래 따위로 생긴 자국을 말한다.
  • 상한 : (1)천을 짤 때 생기는 흠집의 하나. 천의 한 엮음에 두 올 이상의 실이 들어갔을 때 생기는 흠으로, 여러 올의 날실 또는 씨실이 끊어졌거나 한곳에서 날실과 씨실이 동시에 상하면서 생긴다.
  • 숨은 : (1)목재나 철재의 속에 있어 겉에 드러나지 않은 흠.
  • 이보 : (1)조선 전기의 문신(?~1457). 자는 경부(敬夫). 호는 대전(大田). 1429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이듬해 훈도관으로서 공법(貢法)의 논의에 참여하여 전제(田制)와 세법을 상론하였다. 1443년 사은사(謝恩使)의 서장관(書狀官)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실전 끝말 잇기

흠으로 시작하는 단어 (172개) : 흠, 흠가다, 흠감, 흠감하다, 흠격, 흠격하다, 흠결, 흠결 무효 사유 있는 특허, 흠결투성이, 흠결하다, 흠경, 흠경각, 흠경하다, 흠구, 흠구덕, 흠구덕하다, 흠구하다, 흠나다, 흠내다, 흠념, 흠념하다, 흠다리, 흠단, 흠담, 흠담하다, 흠덕흠덕하다, 흠데, 흠되다, 흠디, 흠뜯다 ...
흠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흠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